불교신문 사장 효명스님 임명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8일 총무원 미래본부 사무총장에 일감스님을 임명했다.
일감스님은 원융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0년 사미계를 받았다. 보리사, 옥련암, 옥천암, 용굴암 주지와 제16대, 17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재무부 재무부장, 기획실 기획실장, 사서실 사서실장, 미래본부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18대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홍보실장에는 일규스님,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에는 성행스님,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사무총장에는 덕유스님을 임명했다.
또한 불교신문사 사장에 효명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에 상원스님, 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에 덕운스님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지난 3일 치러진 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선거인단 321명 중 183표를 얻어 57%의 득표율로 당선된 진우스님은 오는 28일부터 두 번째 임기 4년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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