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추석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 교통상황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
13일 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오후 10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한남IC부터 만남의 광장 구간 422.9km는 5시간 56분이 걸린다. 경인고속도로 양천우체국삼거리부터 인천IC는 시속 80km 속도로 운행중이며 22분, 고창담양고속도로 고창JC부터 대던JC는 시속 107km로 25분이 걸린다.
대부분의 구간이 시속 80~100km로 원활하게 운행되지만,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JC부터 논산JC까지 83.2km는 시속 38km로 차량 운행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JC~남이JC 118.3km 구간은 시속 59km, 평택시흥고속도로 군자JC~서평택JC 41.6km 구간은 시속 58km다.
도로교통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9인승 이상 승용, 승합자동차를 대상으로 경부선 버스전용차량제를 운행한다. 신탄진~한남 구간이 13~16일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17~18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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