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전문가 등 60명 구성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 활동
경영 전반 온라인 설문 참여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강원랜드가 대중의 관점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한다. 다양한 계층의 평가와 품평회를 거쳐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공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원랜드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랜드 국민혁신단 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기를 맞는 국민혁신단은 일반 국민, 전문가, 인플루언서 등 총 60명으로 구성해 2026년 9월부터 2027년 6월까지 활동한다. 20세 이상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한다.
선발된 혁신단은 활동 기간 동안 ▷경영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국민 체감형 혁신과제 및 아이디어 제안 ▷각종 행사 및 품평회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강원랜드의 경영과 서비스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강원랜드는 국민혁신단을 상시 소통 창구로 활용해 경영전략과 혁신과제 수립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서비스 개선에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활용한다.
한편, 강원랜드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과 인공지능 전환(AX)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혁신단을 신설해 함께 운영한다. 서울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강원랜드가 직면한 과제를 발굴하고,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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