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양사 통합 기념 혜택 마련
관광상품과 역사 주차사업 전격 결합
기차여행 이용객 주차료 30% 인하
10월 말부터 158개 역사 주차장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코레일 계열사 통합으로 관광상품과 철도 역사 인프라가 하나로 묶이며 이용객 편의가 강화된다. 이를 계기로 주차료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은 통합을 계기로 기차여행과 역사 주차서비스를 연계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객서비스 전문회사인 (가칭)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여행몰에서 판매하는 기차여행상품 이용 고객에게 역사 주차요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혜택은 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차여행상품과 코레일네트웍스의 역사 주차사업을 연계해 양사의 사업영역을 결합하고, 통합에 따른 고객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대상은 (가칭)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여행몰에서 기차여행상품을 예약·구매한 고객으로, 대상 고객이 코레일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역사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요금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주차 할인은 10월 말부터 시행하며, 전국 158개 역사 주차장에 적용한다.
이번 혜택은 기차여행상품 이용을 위해 차량으로 역사까지 이동하는 고객의 주차비 부담을 낮추고, 여행상품 이용과 역사 주차서비스를 하나의 이용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주차 할인 혜택을 시작으로 (가칭)코레일관광네트웍스는 양사가 보유한 사업과 고객 접점을 연계해 여행상품, 역사 이용서비스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가칭)코레일관광네트웍스 퉁합안정화TF 관계자는 “양사의 통합을 계기로 기차여행과 역사 이용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이 여행을 시작할 때부터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양사가 가진 사업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여행 준비부터 이동과 관광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차여행상품 및 역사 주차 할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err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