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영화 ‘밀정’이 파죽제세로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밀정’은 개봉 11일째인 17일 오전 8시 30분께 누적 관객수 506만696명을 기록했다.‘밀정’ 출연 배우 한지민은 그 동안 무대인사 인증샷을 꾸준히 게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무대인사를 다니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지민이 열심히 무대 인사를 다니면서 보여주는 깜찍 인증샷이 흥행에 한 몫한 것 같다” “오늘 무대 인사에서 한지민 봤는데 실물이 장난 아님” “한지민을 포함한 출연 배우들의 열혈 홍보가 관객 동원의 최고 공을 세운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 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