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우결’ 에릭남-솔라 커플이 우월한 요리실력을 선보이며 진짜 연인 못지않은 궁합을 과시했다.
17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3’에서는 추석맞이 부부 단합대회를 펼치는 가상커플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세 커플은 ‘명절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요리’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커플들은 게임을 통해 재료 우선 선택권을 결정했다. 에릭남-솔라 커플은 게임에서 승승장구하며 원하는 재료를 쉽게 거머줬다. 조타-김진경 커플은 최홍만 개인기를 보여주며 원하는 재료를 쟁취했고 박나래-양세찬은 과감한 볼뽀뽀도 불사했다.
에릭남-솔라 커플은 재료를 활용해 데리야끼 치킨을 만들었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이 소스를 직접 만들었다면 우리 같은 사람은 요리 그만 둬야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나래-양세찬은 돼지산적구이를 만들며 “명절 스트레스를 풀 안주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조타-김진경은 닭볶음탕과 오이냉국을 함께 내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맵고 달고 신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종 투표에서 에릭남-솔라 커플이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공을 서로에게 돌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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