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필지 분양 기업지원·생활 편의시설 수요 기대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 용지 25개 필지 미분양 용지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 대상은 중흥2지구 생산지원시설 용지 4필지와 후생지원시설 용지 19필지 등 총 23개 필지(9712.8㎡),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 용지 2개 필지(2187.3㎡)이다.
규모는 최소 274㎡부터 최대 1186.8㎡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업종과 사업 규모에 맞춤형으로 면적 선택이 가능하다.
이곳은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지원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편의시설 등 산단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 사업 부지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산단 근로자 편의 기능 확충이 기대된다.
또한 금융기관과의 대출 협약을 통해 분양 대금 대출을 지원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실수요 기업과 사업자의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여수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된다. 신청 접수 후에는 입주 심사를 거쳐 적합한 대상자와 분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 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 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공장설립 온라인 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문의는 시청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parkd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