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최수종(63)이 추석 명절 당일 모친상을 당했다. 아내 하희라(56)에게는 시어머니상이다.
26일 소속사 웰메이드홀딩스에 따르면, 최수종의 어머니 이숙경 여사는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문은 26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 용인로뎀파크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첫사랑’ ‘아들과 딸’ ‘질투’ ‘하나뿐인 내편’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가 됐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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