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3명·공무직 5명 선발…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성별·연령·학력 등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직무역량 중심 평가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올해 하반기 전문직과 공무직 등 신규직원 8명을 공개 채용한다.
농진원은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산업적 진흥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8명이다. 전문직 3명과 공무직 5명을 각각 선발한다. 분야별 담당 업무와 응시 자격 등은 농진원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은 성별과 연령, 학력 등 직무와 관계없는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진원은 직무기술서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자세한 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는 농진원 대표 누리집의 ‘KoAT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업기술의 혁신과 농산업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거쳐 기관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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