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디넷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임산부의 병원 방문을 지원하는 ‘퍼스트맘 드라이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스트맘 드라이브는 임신 기간 중 정기적인 검진 등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자택이나 직장과 병원 사이의 왕복 차량을 비롯해 이동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병원에서 태아 검진을 받을 예정인 임산부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닥터에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캠페인 차량은 탑승자 보장이 포함된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차량으로 운영되며 운행 경험을 갖춘 기사가 이동을 담당한다. 차량 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임산부용 안전벨트와 리무진 시트 등도 마련한다.

병원 방문 과정에는 전담 동행 매니저가 배정된다. 차량 탑승부터 병원 방문과 진료 대기, 귀가까지 필요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운행은 하루 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택이나 직장에서 예약한 병원까지 이동 경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진료를 마친 뒤 다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하는 왕복 차량을 지원받는다. 보호자도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임신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등으로 구성된 15만원 상당의 기프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임신 중에는 정기적인 검진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지만 이동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병원을 오가는 과정에서 임산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기에는 운영 여건을 고려해 서울과 수도권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향후 운영 결과 등을 바탕으로 대상 지역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에디션은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에프앤디넷의 브랜드다. ‘퍼스트맘’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으로 전국 분만병원 및 산부인과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