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복코리아, MBC 제공)
(사진= 리복코리아, MBC 제공)

[헤럴드경제 문화팀] 9월 둘째 주 '인기가요' 1위 후보가 공개됐다.11일 방송되는 SBS 순위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9월 둘째주 1위 트로피를 놓고 블랙핑크의 '휘파람'과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경합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한동근은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많은 방송을 받았지만, 방송을 통해 얼굴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듀엣가요제'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가창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심을 사로잡았고, 이후 그의 데뷔곡이 차트 역주행을 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블랙핑크'는 11일 이번 방송을 마지막으로 데뷔 싱글 활동을 마무리 한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8일 데뷔해 싱글 '스퀘어 원'을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휘파람'은 한 달 가까이 차트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걸그룹 최단기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달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또한 이날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가인'과 통통튀는 매력적인 다섯 소녀들 '레드벨벳'의 컴백 무대가 준비됐다.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1위 대결 외에도 이날 '인기가요'에는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가인의 신곡 '비밀', '카니발', 레드벨벳의 '럭키걸'과 '러시안 룰렛', 태진아 '사람 팔자'(feat.강남)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 바비의 콜라보 유닛 MOBB의 핫 데뷔 무대 '붐벼'와 '빨리 전화해' 무대가 꾸며질 예정. 11일 오후 3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