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우량농지 농업진흥구역 해제해 아파트 인·허가 도모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박성현 광양시장이 광양읍권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근 전남개발공사를 방문해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시에서는 광양읍 덕례·도월지구 92만 9707㎡(28만 1236평)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2018년 전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사업의 핵심 절차인 우량농지 전답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업 진흥 구역 해제 협의가 지난해부터 지연되면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아파트 물량 공급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이에 박성현 시장은 전남개발공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논과 밭에 지정된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하루빨리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