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연장 운영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17일까지 여름 시즌 특별 프로모션 ‘썸머 쿨 나이트’를 운영하고 개장 시간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여름철 실내 관광 수요에 맞춰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강화했는데 낮에는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 프로그램을,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도슨트 투어를 운영해 하루 동안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여름철 한정 생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돌고래 벨루가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벨루가 포토타임’을 비롯해 바이칼물범 식사 시간, 샌드타이거샤크 생태 설명회, 피라냐 생태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전문 아쿠아리스트가 해양생물의 특징과 생태를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는데 현장 발권 매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드리미, 썬슈룹, 슈피겐, 지니비와 함께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생활용품, 여름 시즌 아이템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야간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콘텐츠를 준비했다.
오후 7시에는 수중 퍼포먼스 공연 ‘뉴이브(New EVE)’를 추가 편성하고, 공연 종료 이후에는 메인 수조 생태 프로그램 ‘오션라이프 만찬’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7시 40분에는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야간 도슨트 투어를 운영하고 야행성 해양생물의 습성과 행동을 중심으로 설명해 낮과는 다른 아쿠아리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야간 방문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해 두고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후 6시 이후 입장 가능한 야간 입장권 1+1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이달 22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실내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플라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d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