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추석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추석 연휴기간중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9일~21일을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추석연휴 쓰레기 종합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연휴 이전인 9일부터 13일 까지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전량 수거, 추석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 까지는 긴급수거 기동처리반(5개조 295명, 일 59명 투입)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며, 21일 까지는 연휴기간중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긴급수거에 들어가는 관리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추석 기간중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수거ㆍ배출,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등 홍보, 추석 명절맞이 생활환경 취약지 집중 정비기간 운영(동별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과대 포장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등 유통행위를 지도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에 시민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