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21일 원서 접수…필기시험 9월 19일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하반기 도 산하 8개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정규직 42명을 통합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 채용 인원 32명보다 10명 늘어난 규모다.
기관별로는 마산의료원이 간호직 20명과 행정직 1명 등 21명을 선발해 가장 많다.
경남개발공사는 사무직 2명과 전산·기계·조경직 각 1명 등 5명,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사무직 2명과 기술·공무직 각 1명 등 4명을 채용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일반 1명, 지역인재 2명, 취업지원 대상자 1명 등 4명을 선발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일반직 3명,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은 청소년활동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일시청소년쉼터 분야에서 각 1명씩 3명을 채용한다.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과 경상남도환경재단은 각각 1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9월 19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10월 1일 발표한다.
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기관별 전공과목으로 치러진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는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경남도는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구직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강민규 경남도 인사과장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역량 있는 지역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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