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선데이토즈가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출시해 주가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9일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선데이토즈 주가가 좋지 못했다”며 “전반적으로 중소형 게임 업종 주가가 경쟁심화로 부진했고,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포커’의 성과가 양호 했지만 기존 게임의 하락세를 만회하는 정도였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9월에는 ‘애니팡3’ ‘라인터치몬치’ 등 2개의 신작 게임이 각각 국내 카카오, 일본 라인을 통해 출시된다”며 “회사가 경쟁력을 확보한 퍼즐류 게임이라는 점에서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나오는 신작 게임들의 성과로 내년 선데이토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올해보다 49.4% 증가한 1306억원, 76.7% 늘어난 46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 선데이토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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