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정책 전문성과 지역 정무력 연계
“시정 추진동력 강화…시민 체감성과 창출”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민선 9기 경제부시장에 신민식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을, 정무수석에 최형준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15일자로 각각 임용했다.
신민식 신임 경제부시장은 재정경제부와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등에서 예산과 정책, 대외협력 분야에서 일한 경제정책 전문가로,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정부 정책과 국비사업,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형준 신임 정무수석은 울산 출신으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 예산·정책·입법 분야 실무를 담당했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울산시의회, 시민사회와 협력하며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제와 정무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국비 확보와 투자유치, 대정부 협력,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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