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샤이니·라이즈 믹스앤매치…브랜드 정체성 투영
전설적 그룹 듀스 ‘우리는’ 리메이크…직접 녹음 및 댄스 가창
타우린 1500㎎ 에너지 드링크…출시 1년 만에 3500만 캔 돌파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동아제약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원빈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들을 믹스앤매치(MIX&MATCH)해 역대급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측은 젊은 세대에게 ‘최적의 조합’으로 불리며 탄생한 모디슈머(Modisumer) 제품인 얼박사의 취지를 모델 구성에도 투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얼박사의 에너지 드링크 속성에 맞춰 파워풀한 연출을 시도했다. 특히 광고 배경음악으로 그룹 듀스의 대표곡인 ‘우리는’을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모델 4인은 음원 녹음에 직접 참여한 것은 물론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제품의 청량한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동아제약 얼박사는 이번 광고 론칭을 기점으로 연령별 타깃을 세분화해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10대는 ‘박맛젤’, 20~30대 세대는 ‘얼박사’, X세대는 ‘박카스’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원화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음악과 페스티벌 등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로 탄생한 얼박사를 알리기 위해 광고와 모델 역시 가장 특별한 조합으로 구성했다”며 “얼박사가 전하는 활력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청량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얼박사는 타우린 1500㎎과 비타민 B군 3종을 함유한 에너지 드링크 제품이다.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캔을 돌합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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