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라이엇게임즈는 7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이하 롤드컵)’ 조추첨식을 오는 11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세계에서 16개팀이 참가하는 2016 시즌 롤드컵은 총 213만 달러(우승 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6일 북미와 유럽 지역에 배정된 마지막 롤드컵 티켓의 향방이 가려지며 롤드컵에 배정된 총 16장의 진출권 주인이 확정됐다. 진출권은 지역 리그의 규모와 실력 등을 감안해 한국(LCK), 중국(LPL), 북미(NA LCS), 유럽(EU LCS)에 각각 3장, 대만, 홍콩, 마카오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LMS)에 2장, 그리고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선발전(IWCQ)를 거치는 그 외 신흥 지역에 2장이 배정됐다.LCK에서는 락스 타이거즈, SK텔레콤 T1에 이어 삼성 갤럭시가 극적으로 마지막 남은 롤드컵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LPL을 대표해서는 에드워드 게이밍(Edward Gaming, EDG), 로얄 네버 기브업(Royal Never Give Up, RNG), 아이 매이(I May)가 출전하며, NA LCS에서는 팀 솔로미드(Team SoloMid, TSM), 카운터 로직 게이밍(Counter Logic Gaming, CLG), 클라우드9 등 3팀이 출격한다.EU LCS에서는 지난 5월 201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에 나온 바 있는 G2 e스포츠(G2 eSports)를 비롯해 H2k 게이밍(H2k Gaming)과 스플라이스(Splyce)가 진출했으며, LMS에서는 전통의 강호 플래시 울브즈(Flash Wolves)와 ahq e스포츠 클럽(ahq e-Sports Club)이 나온다. IWCQ를 대표해서는 브라질의 INTZ e스포츠 클럽(INTZ e-Sports Club)과 독립국가연합(CIS)의 알버스 녹스 루나(Albus Nox Luna)가 롤드컵에 데뷔하게 된다.조별 예선은 4팀씩 4개 조에 편성돼 단판승제의 조별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된다. 2라운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같은 조의 다른 팀들과 두 번씩 맞붙게 된다.조 추첨은 OG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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