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금속 절삭기계 제조업체 유지인트가 액면분할 결정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유지인트는 전날보다 2.02% 오른 8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지인트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2385만 5000여주에서 1억1927만 7000여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7일이다.
한편 애경유화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의 부진을 털어내는 듯 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시각 애경유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0.41% 내린 9830원에 거래중이다.
애경유화는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권을 500원으로 분할해 다시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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