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안전 네트워크’와 ‘안전도시 서울 만들기’ 업무협약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간사회단체 리더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민안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 소장은 ‘리더가 안전을 만나다. 그리고 흐르다’라는 주제로 안전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특강을 진행한다.
민간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민안전 네트워크’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안전도시 서울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안전파수꾼 강사양성과정을 개설해 각 단체에서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올해 3만 명 양성을 목표료 연중 수시로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나 기업·단체·동아리는 서울시 시민안전파수꾼 홈페이지(http://fire.seoul.go.kr/citizen)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10man@seoul.go.kr)로 제출하거나 전화(02-3706-1733), 팩스(02-3706-1719)로 신청하면 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치로 이번 아카데미와 협약을 통해 각 단체들이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