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서악동 일대에 형형색색의 작약이 만개하며 초여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서악동 무열왕릉과 서악서원 인근 작약단지에는 최근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계열의 작약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경주 작약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사진 동호인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꽃길 사이를 거닐며 늦봄의 정취를 즐기고, 고분과 작약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주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환경과 경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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