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양석원 기자]최근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특히 소비자의 쇼핑 트랜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옮겨지면서 O2O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은 온라인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하면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는 것을 의미한다. 2014년도부터 O2O가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음식배달 어플리케이션, 방구하기 어플리케이션, 홈케어 등 현재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택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 상용화되고 있다.추후 로봇, 스마트카, 홈오토메이션 등 서비스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이러한 상황 속 고온. 고압의 스팀식 세차와 워터리스(waterless) 세차를 동시 탑재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해 본인의 차량상태와 차량관리에 따라 세차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차량 소유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MD오토가 출시한 ‘Living Care 1925’란 이름의 해당 출장세차어플은 결제시스템을 탑재하지 않고 있으며, 예약만을 진행한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 장소를 입력하면 업주는 고객과의 통화를 통해 일정을 최종 확정 짓고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를 모두 제공한 후 현장에서 결제를 받는 것이 특징이며, 관계자는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이와 같은 선예약 후결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한편, MD오토는 전국 53개 가맹점과 3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출장세차 전문 브랜드로 지난 2월부터 물을 전기분해 한 살균수를 이용하는 ‘살균수 세차’ 시스템을 도입, 사회 전반에서 실시되고 있는 화학약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