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테이블웨어 박람회-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 참가해 대상 등 다수의 수상 성과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외식조리과에서는 2학년 강대욱 학생 등 39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베이커리과에서는 2학년 이소연 학생 등 39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은 라이브요리(단체) 부문과 소믈리에(칵테일)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라이브요리(단체) 부문에서는 대상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상을 수상했으며 금상과 함께 교육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은상까지 수상했다.
또 소믈리에(칵테일) 부문에서도 대상과 산림청장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며 식음료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글로벌베이커리과 학생들 역시 제과·제빵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통일부장관상과 농촌진흥청장상,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 등 다수의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참가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 글로벌베이커리과 정현채 학과장은 “학생들이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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