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교부금 7억원을 투입해 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범일중 주변 통학로 정비 공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행됐으며 차열성 인도포장(A=2,034㎡)을 적용해 쾌적한 거리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수성구는 이와 함께 올해 초 대청초등학교 주변 아스팔트 절삭 덧씌우기 및 미끄럼방지 포장(A=3,135㎡), 인도블록 정비(A=1,536㎡)를 시행했다.
또 성동초등학교 북편 인도블록 정비(A=145㎡)도 끝냈다.
대구 수성구 관계자는 “최근 자재 수급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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