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국내 최대게임쇼 ‘지스타 2016’이 올해도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된다.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최관호, 이하 지스타조직위)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전시관에서 개최될 ‘지스타 2016’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트위치’를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트위치’는 월 평균 글로벌 이용자 1억명, 하루 기준 850만명이 이용하는 게임 전문 인터넷 스트리링 서비스다. 미국에서 열린 게임쇼 ‘E3 2016’ ‘트위치’ 중계는 약 4200만명이 시청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지스타조직위는 ‘트위치’와 함께 참가 기업들의 상품을 조명하는 시연 방송과 토크쇼 등을 제작-방영할 예정이다. 또, 전시 참가업체들이 개별진행하기 어려운 영어 중계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상품을 어필하기 위한 도움을 줄 창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지스타조직위 최관호 위원장은 “‘트위치’와 협업해 ‘지스타’가 참가 기업들의 글로벌 홍보 채널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전세계 게이머들이 최신 게임 정보를 접하며, 현장의 생생한 이슈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스타조직위는 올해 일반전시관(B2B) 참가 신청이 조기마감됐으며, 비즈니스관(B2B)도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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