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프레임컬쳐 대표가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조준호 ㈜프레임컬쳐 대표가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지난 6일 지역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웹툰·웹소설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대구 소재 콘텐츠 전문 기업인 ㈜프레임컬쳐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웹소설 및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연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학생들의 성공적인 작가 데뷔와 취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프레임컬쳐는 대구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을 갖춘 웹툰 및 콘텐츠 기업으로, 창작자 중심의 매니지먼트와 체계적인 작품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웹소설 원작 웹툰 및 오리지널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성대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재학생 중 역량이 뛰어난 예비 작가들은 ㈜프레임컬쳐와 전속 계약을 맺거나 인턴십 및 취업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전문 작가로서의 행보를 시작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 후 조준호 ㈜프레임컬쳐 대표는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웹툰IP트렌드 상상력을 웹툰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산업자율학부 웹툰웹소설전공 홍우진 학부장은 “대구의 유망 콘텐츠 기업인 ㈜프레임컬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예비 작가들이 지역 내에서도 안정적으로 데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