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오도창 선거사무실 제공]
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오도창 선거사무실 제공]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오도창 영양군수가 3선 고지를 향한 행정 전문가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영양의 미래 설계를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4일 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전날 오전 농촌기본소득 등 민생현안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한 뒤 오후에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풍력발전 지분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득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바대들 주거단지 기반조성, 건강검진비 30만원 지원 확대, 컨벤션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현대화, 예산 6000억원 시대 개막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일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책임 행정이자 저의 사명”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