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지난 6일 오픈 이후 주말 사흘간 약 8000명의 고객이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자이에스앤디 측은 지난 6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쌀쌀한 날씨에도 일찌감치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상주자이르네’ 분양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금 5% 및 500백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북도,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 지역에 그간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더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그 결과 고객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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