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6일 올해부터 NH투자증권의 안정적인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원재웅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14년 6월 NH농협금융지주에 편입되면서 합병에 따른 비용 증가가 발생했으나 올해부터는 추가 비용 증가가 없다”면서 “판관비가 감소하고 있고 브로커리지(주식위탁매매)와 자산 관리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NH농협금융지주와의 시너지로 향후 IB(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올해는 NH투자증권의 배당성향이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배당성향이 60%, 배당수익률은 4.5%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NH농협금융지주의 자회사 가운데 가장 수익성이 좋은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a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