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분양한 ‘북한산 두산위브’가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북한산 두산위브 1ㆍ2순위 청약접수를 결과 214가구(특별공급 14가구 제외) 모집에 1201명이 접수해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는 11개 주택형 중 10개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1가구에 51명이 몰린 전용면적 33A㎡(테라스)가 기록했다.

130가구를 모집한 84A㎡도 524명이 청약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에서 청약마감을 놓친 전용면적 118㎡ 18가구에도 72명이 몰려 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과 가깝고 전용면적 84㎡ 타입을 4억원 중반대에 마련할 수 있어 실수요자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북한산 두산위브는 지하 3층~지상 21층, 8개 동, 497가구로 짓는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33~118㎡ 22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내부순환로로 진입이 쉬운 홍은ㆍ홍제램프가 가깝고 통일로도 직선으로 600m 거리다. 북한산 자락의 입지와 홍제천으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정당계약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2-40번지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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