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IST는 최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2025년도 ‘천원의 아침밥’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전국 201개 대학이 참여한 청년 식사지원 프로그램 ‘천원의 아침밥’ 우수 운영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DGIST는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 외에 대구시 협력해 NH투자증권 ESG 사회공헌 기부금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GIST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3만2000여식의 조식 제공해 95점대의 높은 만족도 유지, 멤버십 기반 조식 플랫폼 구축 등 정량·정성적 성과를 거두며 사업 첫해에 우수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로컬愛밥상’ 특성화 프로그램을 정례 운영해 지역 상생 조식 모델을 구현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대학과 지역사회, 민간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달성군 등 지역 농산물 활용을 더욱 확대해 학생 복지 향상과 건강한 조식 문화 확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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