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교육과정·실무역량 강화로 지역 전문대학 위상 높여…2026학년도 8개 학과 신입생 모집

경북전문대학교[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 운영 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교육 품질과 체계적인 학사 운영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지역 전문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전문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전기 소방 시스템공학과, 철도건설공학과, 철도전기공학과 등 4개 학과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유아교육학과도 A등급을 받아 대부분 학과가 최상위 평가를 기록했다. 특히 S등급을 받은 4개 학과는 2021학년도에 이어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학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평가는 △대학 차원의 기본 교육 운영 실적, △학과 차원의 교육 기본여건, △학과 교육 운영 등 15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경북전문대학교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생에게 심화한 전공교육과 실무역량 강화를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체제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재혁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학사학위 전공심화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예정 학과는 물리치료학과, 호텔외식학과, 철도건설공학과, 철도전기공학과, 항공전자정비공학과, 전기소방시스템공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총 8개 학과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