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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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최근 경북 청도군에서 사회적 고립과 주거 취약 위험에 놓인 지적장애 가족 3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서 진행된 첫 봉사에 이어 진행된 2번째 봉사활동으로 HS화성이 추진하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봉사에는 노후화된 주택으로 냉·난방이 어려운 상황이었던 가정에 냉·온풍기와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실내 청소 및 소독 작업을 진행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화성자원봉사단 정필재 단장은 “이번 두 번째 봉사를 통해 HS화성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