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달 3ㆍ24일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개최 -테라피움 제작활동 등 체험위주…참가비 무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3일과 24일 학부모와 어린이를 위한 도시 농업, 자연 체험프로그램인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영하는 날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모두 4회로 진행된다. 수업 인원은 1회 50명씩 구성, 참가자는 오전과 오후 수업 중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참여 가족들에게 ▷식물의 이해 ▷자생화 관찰 ▷소동물 관찰 ▷알록달록 함께하는 아름다움 등을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알록달록 함께하는 아름다움 시간은 다채로운 색모레를 활용해 테라피움을 만드는 체험으로, 상반기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이라고 서울시는 추천했다. 테라리움이란 유리그릇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꾸미는 활동을 뜻한다.
참여신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접수방식은 선착순이며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신청해야만 한다. 추첨결과는 29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다.
김영문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통해 지방에 가지 않고 서울에서 가족과 자연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