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대학생활 미리 경험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에 지원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6·17일 이틀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면접을 마친 수험생들은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취업지원센터에서 마련한 ‘Job Festival’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번 Job Festival은 ▲퍼스널컬러 진단(나에게 어울리는 컬러 찾기) ▲타로 진로·취업 운세 체험 ▲포토박스(캠퍼스 추억 남기기) ▲키링 만들기 체험 ▲캐리커처(나만의 초상화) ▲응원 메시지 뽑기 ▲RNTC 사격체험 ▲전자정보박람회 ▲도형·직업가치관 검사 ▲경제 퀴즈 대탐험 ▲총학생회 부스(현암문화제 홍보) ▲레트로 감성 조리체험 ▲ALIS CAFE(참가자 음료 제공)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면접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긴장됐지만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Job Festival을 통해 진로 탐색과 함께 대학 축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환복 입학지원처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Job Festival은 진로 고민을 덜고 대학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수시 1차 합격자 발표는 오는 23일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시 2차 모집은 11월 7일 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입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전문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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