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를 데리고 ‘타요버스’를 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봄날은 온다’는 주제로 가족들이 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블로는 이날 방송에서 딸 하루를 데리고 광화문의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타블로는 “예전엔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이나 음악에 관련된 게 관심사의 전부였다면 이제는 새로 나온 장난감이나 이벤트에 관심이 많다”면서 하루가 태어나면서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하루는 “타요는 만화에서만 나오니까 여기는 안 나오겠다”고 체념한 듯 보였다. 이에 타블로는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눈을 감으라고 했고, 하루가 눈을 뜨자 멀리서 타요버스가 달려왔다. 화들짝 놀란 하루는 “(버스가) 언제 온거야?”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슈퍼맨’ 하루 타요버스 탑승 모습에 누리꾼들은 “슈퍼맨 하루, 하루도 타요버스 팬이었네”, “슈퍼맨 하루, 타블로 정말 좋은 아빠인 듯”, “슈퍼맨 하루, 우리 하루 점점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