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의회는 2일 제2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의에 들어갔다.
열흘간의 이번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을 검토하고 시가 증액 편성한 518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갑균 위원장을 비롯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7건을 의결했다.
또 회의에 앞서 배수예·이갑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배 의원은 영천고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제2 한민고) 선정에 따른 내년도 신입생 배정과 예산 관련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갑균 의원은 중소형, 과실 생산 농기계 보조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천시의회는 오는 1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와 예결특위에서 심의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김선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이 알맞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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