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은 13일 영주축협 본점 회의실에서 ‘제8회 청정축산 환경 대상’ 경북 지역 예선 수상자로 영주시 덕풍농장(오삼규)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북지역 우수 농가는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본선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청정축산 환경 대상 은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적으로 축산 환경개선 우수 농가를 발굴·홍보해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번 경북예선에서 대상에 선정된 영주축협의 덕풍농장은 축사환경, 분뇨처리, 냄새저감, 동물복지 등 각 항목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외에도 미소농장(구미칠곡축협, 박길호), 우길농장(경주축협, 김태욱), 황미옥농가(영천축협, 황미옥) 등이 수상했다.
항성택 경북농협 경제부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 주시는 농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방취림 식재, 농장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천을 위해 경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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