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역량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2016 마틴 콘테스트‘(구, 마틴 어쿠스틱 기타 앤 보컬 콘테스트)가 오는 10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마틴 콘테스트는 지난 1일부터 참가신청을 진행 중이다. 프로,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어쿠스틱 기타에 어울리는 언플러그드 편곡의 자작곡과 커버곡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싱어송라이터와 연주곡 두 부문이며 타 대회 입선자도 참가 가능하다.
주관사인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작곡, 악기 편곡과 편성에 어쿠스틱기타가 돋보일수록, 악기구성이 적을수록 가산점 부여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 9월 23일 본선을 거쳐 10월 8일 결선 무대를 갖는다. 본선은 서교동에 위치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결선에서 최우수상과 금·은·동상 각각 1팀을 시상한다.
마틴 콘테스트는 마틴 기타 한국 공식 수입 업체인 KY무역(마틴기타 코리아)이 주최하는 행사로 콘테스트 수상자들은 2016년 마틴을 대표하는 한국의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마틴’은 세계적 뮤지션 에릭 클랩턴, 존 메이어, 에드쉬런 등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등 기타 브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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