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2015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부3.0은 공공정보를 개방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국정운영의 핵심전략.
1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민이 보다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남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들 수 있다. 남양주시(복지지원팀), 고용노동부(고용센터, 일자리센터), 여성가족부(새일센터), 보건복지부(자활센터) 등 서비스 주체가 다른 공공기관이 합동근무하면서 고용・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일자리와 복지문제를 한번에 해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한분 한분에게 맞춤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정부3.0 우수 지자체 시상 및 평가계획 설명회’를 개최, 2015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에 대한 기관 표창을 실시하고, 2016년 평가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