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매트리스 구매 때 사실상 30만∼50만원 할인해주는 파격적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1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현재 사용하는 매트리스를 ‘에스코지’<사진>로 교체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뿐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도 무상으로 수거해 폐기해 준다.
이번 촉진행사는 스프링이나 라텍스폼, 메모리폼 등 다양한 소재의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에스코지를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에스코지는 올 초 새로 선보인 올폼 매트리스 브랜드다. 비스쿨폼을 사용한 매트리스로, 해외에서 인증받은 기술력의 제품. 에넥스와 유럽 폼 제조명가인 토레스에스픽 사가 프리미엄 수면을 위해 공동 개발했다.
행사는 에넥스 논현직매장을 비롯한 에넥스 인테리어직매장과 에스코지 대리점을 통해 진행된다. 보상판매 대상은 돌·흙침대를 제외하고 브랜드와 매트리스 종류에 관계 없다.
보상구매 때 대형·특대형 크기 기준 에스코지 엑스퍼트·에스코지 밸런스 매트리스는 50만원, 에스코지 에너지 매트리스는 40만원, 그 외 슈퍼싱글 사이즈는 30만원을 지원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에스코지는 기존 메모리폼의 단점을 개선한 차세대 메모리폼 제품”이라며 “모든 체형에 대응 가능한 메모리폼 고유의 특성에 통풍성과 온도둔감형 기술을 더해 수면 중 쾌적함과 안락함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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