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포스터.[대구 달서구 제공]
웹드라마 포스터.[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자체 제작한 관광 홍보 웹드라마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가 일본 OTT 플랫폼 ‘채널 아시아(Channel ASIA)’를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2024년 공개된 청소년 대상 숏폼 콘텐츠로, 달서구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약 10분 내외의 짧은 구성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서구는 2022년부터 웹드라마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시작했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감성 마케팅 전략을 통해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국내외로 확산하고 감성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 관광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새로운 방식의 관광 홍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해외 시청자들에게 달서구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기반의 소통 전략을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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