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방학 중 9개 국가 177명 재학생 해외 파견

경북전문대학교 국제화 교육프로그램 출정식에 참여한 재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국제화 교육프로그램 출정식에 참여한 재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2025학년도 재학생 국제화 교육프로그램 출정식을 개최했다.

12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전날, 멀티강의실에서 진행된 출정식에는 하계방학 중 해외로 파견되는 학생들과 학과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해외 파견 학생들을 대표해 물리치료과 이인혁 학생과 항공서비스경영과 서주희 학생의 선서문 낭독과 출정 보고를 통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해외 활동을 다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의 재학생 국제화 교육프로그램은 국제적인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및 국제 경쟁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경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방학 중 진행하고 있다.

대학의 대표적인 재학생 해외 파견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챌린저 ▲글로벌 FSP(진로체험) ▲해외의료봉사 ▲글로벌 Skill-up(전공직무연수) ▲글로벌 현장학습 총 5개 국제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올해는13일 부터 8월 18일 사이에 글로벌 챌린저(영국 14명), 글로벌 FSP(진로체험)(우즈베키스탄 14명), 해외의료봉사(동티모르 10명, 캄보디아 2명), 글로벌 Skill-up(전공직무연수)(일본 60명, 필리핀 13명, 싱가포르 16명, 말레이시아 46명),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미국 2명)을 통해 9개 국가로 총 177명의 재학생들이 파견된다.

글로벌 전공직무연수에 참여하는 학과는 9개 학과이며 일본에 4개 학과(뷰티케어과, 경찰항공보안과, 치위생과, 철도전기공학과), 필리핀에 1개 학과(항공정비드론융합과), 싱가포르에 1개 학과(작업치료과), 말레이시아에 3개 학과(물리치료과, 간호학과, 항공서비스경영과)이다.

최재혁 총장은 “ 경북전문대학교에서는 국내와 해외 등 전방위적으로 차세대 전문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국제화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차세대 전문인재로의 함찬 도약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디디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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