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계헌혈자의 날 맞아 경북농협 임직원 100여명 헌혈 동참

경북농협이 12일 농협 본부 광장에서 ‘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행사를 열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농협제공]
경북농협이 12일 농협 본부 광장에서 ‘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행사를 열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농협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은 12일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함께 구내 주차장에서‘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혈액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북농협, 농협 경북노조, 안동, 예천 관내 임직원 100여명이 동참했다.

농협중앙회는 대한적십자와 함께 전사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헌혈 참여 시 사회공헌활동 4시간 인정, 사회공헌 우수직원 표창 등 다양한 동기부여를 통해 나눔 실천 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농협 경북노조 김종필 위원장은“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봉사에 참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노동조합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혈에 참여해 주신 범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북농협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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