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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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지난달 31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3개국에서 온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남자 높이뛰기에서는 우상혁 선수가 2m29를 기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 아시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 남자 400미터 계주 결승에서는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38초 49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아선수권 역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육상의 중심지로 떠올랐다”며 “5일간 누적 8만 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구미 전역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대형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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