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컬럼비아 특별구 임시 미국 검사장 선서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컬럼비아 특별구 임시 미국 검사장 선서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상호관세 등을 무효로 한 1심 법원의 판결을 맹비난하며 대법원이 이를 번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미 연방 국제통상법원의 판결은 너무 잘못됐고 너무 정치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이 이 끔찍하고 국가를 위협하는 결정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뒤집기를 희망한다”며 “배후의 사기꾼들(hustlers)이 우리나라를 파괴하도록 허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적었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