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28일, 지역 중·고등학생 18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진로 체험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 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진로 체험 DAY에는 ▲간호학과 PPE(보호장구,Level D) 착용 체험 ▲유아교육과 히어로 배지제작 ▲경찰항공보안과 권총·소총 사격 체험 ▲소방안전관리과 VR 장비를 활용한 소방안전 진로 탐색 및 소방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기공학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철도전기기관사과 철도운전 시뮬레이터 활용 ▲항공정비드론융합과 고임금 직업군인 항공정비 분야 탐색 등 총 17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별 특성에 맞춘 직무실습 중심의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참가 학생의 다양한 진로 체험을 위해 총 3개 학과 이상의 프로그램을 체험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최재혁 총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대학이 진로 교육의 든든한 플랫폼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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