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AD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비트코인 피자데이(5월 22일)를 맞아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사진)을 기획하고, 윤남노 셰프와 함께 ‘업비트 피자’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업비트 피자는 업비트의 ‘비트(bit)’와 발음이 유사한 뿌리채소 ‘비트(beet)’를 피자 도우 위에 올린 이색 피자메뉴다. 레시피 개발은 ‘요리하는 돌아이’로 인기를 얻은 윤남노 셰프가 맡았다. 업비트 피자는 오는 22~25일 파파존스 둔촌점·도곡점에서 선착순으로 맛볼 수 있다.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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