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쿠팡플레이가 16일 새벽 개막하는 남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7회 PGA 챔피언십을 독점 생중계한다.
올해로 107회를 맞이한 PGA 챔피언십은 16일 오전 1시 50분 1라운드를 시작으로 19일 최종라운드까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PGA 챔피언십’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프로 골퍼에게 열려 있는 유일한 메이저 대회라는 점이다. 4대 메이저 대회중 유일하게 엘리트 투어 프로 뿐 아니라 골프장에서 레슨을 주로 하는 클럽 프로에게도 출전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PGA 오브 아메리카(PGA of America) 소속 클럽 프로 중 예선을 통과한 20명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본선 무대에 설 수 있다. 실제로 2023년에는 미국의 클럽 프로 마이클 블록이 홀인원을 기록하며 공동 15위에 오르며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 PGA 챔피언십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잰더 셔플리(미국)를 비롯해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마스터스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LIV 골프 코리아’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2023년 PGA 챔피언십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 등 LIV 골프 소속 스타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여기에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안병훈 등 한국 선수들의 우승 도전도 이어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PGA 챔피언십의 전 라운드를 다채로운 중계진 구성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2라운드는 박용식 캐스터와 전성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추며, 3라운드와 우승자가 가려지는 최종 라운드는 강한서 캐스터와 고동희 해설위원이 현장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골프 중계에 본격 진출했으며, 올해 2월부터는 LIV 골프 전 시즌 중계를 통해 골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LIV 골프 정규 대회인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리브(LIV) 골프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는 물론 LIV 골프만의 새로운 골프 문화를 국내 팬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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